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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추대. 목사위임 및 임직 감사예배지난 2017년 12월30일(수) 오전11시에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로95 양지제일교회에서 원로목사추대. 목사위임 및 임직 감사예배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순서는 1부에서 4부까지 진행 되었다. 1부는 예배로 2부는 임직 및 은퇴로 3부는 임오길목사 원로목사 추대로 4부는 위임으로 진행되었다. 1부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용인노회 권병철목사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기도는 이진상목사 성경봉독은 홍동표목사, 찬양은 남부시찰 사모중창단, 설교는 변우상목사가 각각 맡아 진행했다. 2부는 임직 및 은퇴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시회는 임오길목사가 진행 하였다. 기도는 송기칠목사가 맡았다. 임직은 김구 장로장립, 이선자권사취임, 문승일권사취임 은퇴는 장길용장로, 서성자권사였다. 좌로부터 임오길목사, 정찬민 용인시장 3부는 임오길 원로목사 추대시간을 가졌다. 사회는 김태영목사가 진행하였다. 기도는 김창수목사가 맡았다. 약력소개 이재선목사,추대사 이우근장로 공포는 노회장 김태영목사가 진행했고, 이어 정찬민용인시장의 축사와 감사패전달,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윤호균목사의 축사와 공로패전달식이 진행되었고, 서욱환목사의 축시가 있었으며 임오길목사의 답사가 있었다. 4부는 마지막 순서로 고재국목사 위임식이 있었는데, 사회는 김태영목사가 맡았다. 기도는 임병선목사, 위임식 순서는 김태영목사가 맡아 진행했다. 축사는 이기동목사, 격려사는 정남호목사, 권면은 김인중목사, 축도는 김준규목사가 맡았다. 순서를 맡은 임직위원 목회자들과 임직자들 이날 원로목사로 추대된 임오길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충북노회에서 1981년 5월에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수원노회 26대(1997년4월-1998년 4월)노회장을 역임 하였으며,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2014년 11월-2015년 11월)을 역임 하였다.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재직시에는 용인지역 교회연합과 용인시 발전과 용인시복음화를 위해 1만명이 모이는 “2015 용인시복음화대성회”를 용인시청광장에서 개최하기도 하였다. 양지제일교회는 1982년 9월 30일 부임하여 2017년 12월30일까지 만 35년 3개월을 근무 하였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35년동안 새벽예배를 인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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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용인시 목회자 월요기도회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용인시 목회자 월요기도회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조동욱목사)에서는 매달 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기도회를 기도분과(위원장 이기봉목사)위원회에서 맡아 진행하고 있다. 12월달 기도회는 구성중앙교회(이기봉목사 시무)에서 진행되다. 2017년도를 돌아보고 2018년도를 준비하면서 목회자 부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한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있다. 기독교에 산적한 문제들 동성애문제, 종교과세문제, 이단 사이비 대책문제와 국가적인 문제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기도회 시작은 대통령 탄핵문제로 국가가 어지러울 때 구성 동백지역에 몇몇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회를 시작했는데 이것이 발단이 되어 매주, 매달 기도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금일에(12월 18일)드려진 기도회는, 구성중앙교회 본당에서 진행되었는데, 눈이 많이 오는데도 많은 목회자 부부가 참석하여 뜨겁게 기도했다.구성중앙교회 찬양단의 찬양으로 준비된 기도회는 최성균목사(동백지구촌교회)사회로 진행되었다. 기도는 이용현목사(동백순복음교회), 성경봉독은 김준성목사(주보라교회), 합심기도회 인도는 이기봉목사(구성중앙교회), 축도는 변우상목사(용인제일교회 원로목사)가 담당했으며 식사기도는 김현기목사(순복음늘푸른교회)가 담당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이상원교수(총신대신대원)는 “레위기 18장 22절 말씀을 통해 ‘동성애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용인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2018년도를 중요한 한해로 정하고 대성회를 기획하고 있다. 오직 말씀, 오직기도, 오직전도는 기독교에 가장 중요한 중심 주제이며, 목표이고, 내용이다. 이 말씀 ,기도, 전도를 대성회를 통해 다시 한번 기억하고, 각 지교회가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여 준비되는 행사라고 전하고 있다. 용인기독교총연합회는 산하에 수지연합회, 기흥연합회, 구성 동백연합회, 중앙연합회, 이동연합회, 양지연합회, 원삼연합회, 백암연합회, 포곡연합회, 모현연합회를 두고있으며 지교회는 800교회 성도는 23만명으로 추산하고있다. 용인지역에는 특별히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대학들이 많이 있다. 명지대, 강남대, 총신대 신대원, 루터대, 칼빈대, 중앙신대, 웨신대등이 있으며 중고등학교는 태성학교가 있다. 앞으로 용인을 위해 수고할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에 기대해본다.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용인시 목회자 월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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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나라와 민족을 위해 용기총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예수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20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신동권목사) 주최로 2017년 5월 14일(주일) 오후3시부터 용인 명지대채플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성회의 목적은 8천만 민족을 복음화하기 위하여 백만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용인시 안에 있는 820여교회의 연합을 도모하고, 23만 성도들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임을 천명하며, 이 시대의 답은 복음밖에 없음을 선포하여 생명을 구하고, 느헤미야 시대의 수문 앞 광장의 부흥과 미스바 대각성운동의 현장과 평양 대 부흥의 역사를 재현하고자 이 성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대성회는 명지대채플관을 가득 메운(3000여명) 목회자와 성도들이 용인제일교회 찬양팀과 함께 찬양함으로 시작되었다. 용인시에 있는 820여교회가 연합하여 드리는 예배는 순서 하나하나가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 되었고, 결단과 회개가 있었으며, 생명의 능력과 성령의 충만함이 가득한 대성회가 되었다. 우리의 소망, 우리의 구원, 우리의 생명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고 있다. “교회여 연합하라”는 제목으로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의 설교와 “참교회”라는 제목으로 남서울비전교회 최요한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5번의 합심기도회가 있었다. “국가안보, 평화통일 새로운 대통령을 위하여(고림제일교회 조용구목사), 국회의원과 경제회복을 위하여(용인성결교회 송도현목사), 반기독교적 악법이 법 재화 되지 않도록(주사랑교회 오경근목사), 경기도와 용인시의 발전을 위하여(목신교회 윤상철목사), 용인시 복음화를 위하여 (소망교회 이동호목사) 강단에서 기도하는 (좌로부터)변우상목사 소강석목사 윤호균목사 또한 성령충만을 위해 화광교회 윤호균목사가 뜨겁게 기도회를 인도 했다. 이날 대성회는 1부와 2부로 드려졌는데 1부는 “말씀으로 돌아가기”, 2부는 “회개와 성령충만”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1부 사회를 인도하는 용기총 실무회장 신동권목사 1부 사회는 대회장 용인중앙교회 신동권목사 인도로 시작되었는데, 대표기도는 용인교회 권영호목사, 성경봉독은 전대중앙교회 황재열목사, 특별찬양은 연합성가대의 “면류관가지고”(지휘 류형길)찬양이 있었다. 2부 사회는 상임대회장 포곡제일교회 김종원목사 인도로 진행되었는데, 기도는 기흥중앙교회 이승준목사, 성경봉독은 주북제일교회 조동욱목사, 헌금기도는 주보라교회 김준성목사, 헌금찬양은 백기현교수가 찬양하였고, 이어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찬민 용인시장의 축사와,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 총재 이태희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졌고, 기흥제일교회 김정민목사의 내빈소개, 다사랑교회 안중학목사의 MOU소개(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와 MOU체결 단체),준비위원장 김태진목사의 광고 그리고 임원소개와 선서식이 있었으며, 용인제일교회원로 변우상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광고 및 임원소개하는 사무총장 김태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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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제36차)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개최제36차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가 2016년 11월17일(목) 오전11시 용인중앙교회(신동권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정기총회예배는 실무회장 전형주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상임회장 김종원목사가 기도하였으며, 서기 김현기목사가 성경봉독하였다. 대표회장 윤호균목사가 설교하였고, 고문 변우상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대외협력위원장 김정민목사가 내빈소개를 하였고, 총무 안중학목사가 광고하였다.명예대표회장인 임오길목사의 축도로 정기총회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정기총회 회의는 실무회장 전형주목사의 사회로 정연진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인선위원회가 보고한 2017년도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조직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에는 윤호균목사, 실무회장에는 신동권목사가 선임되었다. (사진설명) 대표회장 윤호균목사(사진설명) 실무회장 신동권목사상임회장은 정연진목사와 김종원목사가, 수석부회장은 조동욱목사가 선임되었다. 사무총장은 김태진목사, 부총무는 류좌형목사, 유석윤목사, 김현기목사, 신각철목사, 서기는 박용호목사, 회계는 김준성목사가 맡았다. (사진설명) 2017년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신임 임원들신안건토의 및 폐회기도로 마무리 후, 이철수목사 기도로 정기총회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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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 100만 돌파 기념 특별감사기도회 개최용인시민 100만 돌파 기념 용인시 & 용기총 발전을 위한 특별감사기도회가 10월 13일(목) 오전 11시 화광교회 비전센터(목사 윤호균,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688-38)에서 열렸다.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 실무회장 전형주) 주관으로 진행된 기도회에는 용기총 소속 각 교회 목회자 부부와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용인시 인구는 2016년 8월 1일부로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이로써 용인시는 수원시(122만 명), 창원시(108만 명), 고양시(104만 명)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100만 명을 넘긴 기초자치단체가 되었다. 용인시 인구는 매년 2%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사회를 맡은 실무회장 전형주목사실무회장 전형주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특별감사기도회는 부회장 신동권목사의 기도, 서기 김현기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성령을 쫓아 행하라’는 주제로 대표회장 윤호균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설교중인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이어 ‘국가안보와 정치안정을 위하여’ 공동회장 이진상목사, ‘용인시 발전과 안정을 위하여’ 상임회장 김종원목사, ‘용기총 발전과 총회를 위하여’ 공동회장 송기칠목사의 특별기도가 있었다. 축사중인 정찬민 용인시장 정찬민 용인시장과 고문 변우상목사의 축사에 이어,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정인찬총장의 격려사가 있었고, 대표회장 윤호균목사가 정찬민 용인시장에게 용인시민 100만 돌파 기념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용인시민 100만 명 돌파 기념 감사패 증정(우로부터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정찬민 용인시장) 대외협력위원장 김정민목사의 내빈소개, 총무 안중학목사의 광고에 이어, 명예대표회장 임오길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는 마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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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총 목회자 부부 체육대회경기를 마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는 용기총 목회자 부부 2016년 5월 30일 오전 9시 30분에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6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 목사 실무회장 전형주목사) 목회자 부부 체육대회가 열렸다. 용인지역에서 목회하는 목회자 부부가 모여 3팀으로 구성하여 체육대회를 진행하였다. 수지 구성 지역이 한 팀이 되고, 기흥지역이 한 팀이 되고, 처인구 7지역이 연합으로 한 팀이 되어 체육대회를 진행하였다. 왼쪽 대회장 전형주목사. 오른쪽 체육대회 진행위원장 김태진목사 이날 경기 전 하나님께 먼저 예배로 영광을 돌렸다. 예배는 대회장 전형주목사가 인도했고, 기도는 부대회장 신동권목사가, 축사는 정찬민 용인시장이 내빈소개는 준비위원 김정민목사가, 광고는 준비위원장 안중학목사가, 축도는 고문 변우상목사가 맡았다. 축사를 하고있는 정찬민 용인시장 이날 체육대회는 경기의 승패보다 목회자 부부가 함께 모여 운동을 통해 친선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고, 서로 격려하며 힘을 주는 시간이 되었으며, 행사 후 경품 추천 시간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전달받았다. 승부차기 경기가 진행되고있다. 배구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용기총은 타 지역이 부러워할 만큼 연합 활동이 잘 되고 있다. 또한 교회 간에 우의가 아주 깊다. 이번 4월 대성회를 통해 준비된 물질은 각 지역에 미자립교회들을 위해 사용되어졌다. 용기총 산하 800교회가 더 단합하고 하나 되어 용인 발전과 경기도 발전에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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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설교를 진행하고 있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복음! 연합! 기도!라는 주제로 2016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전형주목사) 주최로 2016년 4월 3일 오후 3:30분부터 용인 명지대채플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성회의 목적은 용인시 전 교회가 다 함께 모여 복음으로 연합하고, 영성회복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교회를 섬기고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며, 분열과 실책으로 실추된 교회의 위상을 회복하고 나라를 패망하게 하는 반 기독교적 사회 악법을 강력 저지하며,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이단, 사이비를 척결하고 건강한 교회, 거룩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하는 대성회로 진행되었다. 용기총에서는 2016 4월 2일 대성회 하루 전날 (동성애 법과 테러집단 유입 저지를 위한 ) 성명서를 통해 용기총에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동성애를 합법화 시키려는 어떠한 입법도 반대하며, 종교의 자유와 다문화 제도를 빙자한 세계와 국가와 사회 평화를 파괴하는 테러집단 이슬람 세력의 음모가 숨겨진 할랄식품 유치와 이슬람채권 수쿠크법을 반대한다고 하였다.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에서 찬양을 인도하고 있는 기쁨의교회 바라뉴송 찬양팀대성회는 명지대채플관을 가득 메운(3000여명) 목회자와 성도들이 기쁨의교회 바라뉴송 찬양팀의 찬양에 맞춰 찬양하므로 시작되었다. 용인시 800교회가 연합하여 드리는 예배는 감동과 은혜가 있었으며, 배려와 연합이 묻어있고, 말씀과 기도가 살아 있었으며, 결단과 확신이 가득하였다.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설교를 진행하고 있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소강석목사이날 설교를 맡은 대표 대회장 윤호균 목사는 성경 말씀을 통해 복음을 확인하게 하였으며, 명예대회장 소강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연합의 필요성과 이유를 설명하였다.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실무회장 전형주목사말씀과 비전 순서의 사회는 대회장 전형 주목사가 진행했는데, 환영사는 명예대회장 임오길 목사가, 대표 기도는 공동준비 위원 신동권 목사가, 성경봉독은 공동준비위원 이용현 목사가, 특별찬양은 수지 연합회 성가대가, 설교는 대표 대회장 윤호균 목사가 ‘십자가를 자랑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헌금 기도는 준비부위원장 임병선 목사가, 헌금 특송은 늘푸른주님의 교회 김연빛나라 성도가 각각 맡아 인도했다.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총무 안중학목사기도와 응답 순서에서는 상임 대회장 김종원 목사가 진행했는데 용인시 발전과 용인시 복음화를 위해 공동대회장 권영호 목사가, 국가 안보와 평화통일을 위하여는 공동대회장 송기철 목사가, 국가지도자들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하여는 공동대회장 김영환 목사가, 반 기독교적 악법 저지를 위해서는 공동대회장 김수읍목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성경봉독은 공동준비 위원 조용구 목사가, 설교는 ‘지금은 사상전, 영전을 해야 할 때’라는 제목으로 명예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설교했으며, 선언문 낭독은 공동준비 위원 이승준 목사가, 축사는 정찬민 용인시장이, 내빈소개는 공동준비 위원 김정민 목사가, 광고는 준비 위원장 안중학 목사가, 축도는 공동대회장 배성식 목사가 각각 맡아 진행했다. 대성회는 오늘도 계속되는데 오늘 (4월 4일) 저녁 7:30에 용인 성산수양관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명예대회장 변우상목사와 전 법무장관 김승규 장로가 맡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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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아침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사람들부활절 예배를 기다리며 찾아오는 성도들을 기다리는 안내위원들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이하 용중연 회장 이만기목사)에서는 올해도 변함없이 모든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이 모여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2016년 3월29일 용인교회 (권영호목사 시무)에서 드려진 부활절 연합 예배는 오전 4시 45분에 진행되었는데, 용인교회 찬양팀에 인도로 시작되었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은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느끼는 듯하였다.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들이 교회 앞에서 찾아오는 성도들을 맞이하는 모습은 부활절 주님을 찾는 여인들의 모습을 연상케 하였다. ‘할렐루야 예수 부활하셨도다.’ 찬양하는 용인제일교회 찬양대 특송하는 서부교회 이만경 찬양사역자 찬양은 ‘할렐루야 예수 부활하셨도다.’ 용인제일교회 찬양대가 찬양하였고, 헌금 특송은 서부교회에서 맡았는데 반주는 김예랑 청년이, 특송은 이만경 찬양사역자가 찬양하였다. 환영사를 진행하고 있는 용인기독교중앙연합회 회장 김만기목사 예배진행은 지역에서 각각 교회를 시무하는 목회자들로 진행되었다. 회장 김만기 목사의 환영사와 김수읍목사, 권영호 목사, 유행 대목사, 최신식 목사의 대표기도 순으로 진행되었고, 성경봉독은 김대천목사, 이날 설교는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는 제목으로 직전회장 곽승욱 목사가 증거 하였다. 헌금 기도는 박용호 목사, 축도는 변우상목사가 각각 맡아 진행하였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기독교 최고 절기. 부활절을 가리키는 헬라어 ‘파스카’는 히브리어 ‘페사흐’의 음역인데, ‘페사흐’는 유월절을 뜻한다.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라 하여 이렇게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어로 ‘Easter’라 불리는 데 대해서는 해마다 4월에 튜튼 족이 숭배하던 봄의 여신 ‘Eastre’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견해들이 있지만 명확하지 않다. 한편 부활절 시기에 대해 동방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유월절의 어린 양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유월절 기간인 니산 월(양력 3-4월경) 14일에 지켰다. 반면, 서방 교회는 니산 월 14일이 지난 주일을 부활절로 지켰다. 그러다 양자간에 부활절 논쟁이 발생하고 이에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춘분이 지난 뒤 최초의 만월(보름달)이 지난 첫 주일을 부활절로 지키기로 결정하여 오늘날까지 지켜져 오고 있다.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지키는 재미 있는 부활절 풍습들을 몇 가지 소개하면, ① 유럽에서는 부활절 아침 해뜨기 전에 동네 들녘에 모여 춤을 추고 노래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한다. 이런 축하 행사는 중세 때부터 전해 오던 전통이다. 이런 전통의 일환으로 미국 교회들은 부활절 아침에 일출 예배를 드리기도 한다. ② 유럽에서는 부활절 예배 때 세례받는 자들은 죄에서 사함받고 정결하게 되었음을 기념하여 흰옷을 입는다. 또 일반 성도들도 주님의 부활로 새 생명을 얻었다는 뜻에서 새옷을 입는 풍습이 있다. ③ 부활절이 유월절의 연장이라는 생각에서 어린 양을 먹는 풍습도 있다. ④ 예수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여 새 생명의 상징인 계란(Easter egg)을 나누는 풍습도 있다. ⑤ 독일에서는 15-16세기경부터 계란 대신 흰토끼를 부활의 상징물로 사용하고 있다. ⑥ 미국에서는 부활절 기간에 피는 버뮤다 백합을 가리켜 ‘부활절 백합’으로 부르기도 한다.부활절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부활절 [復活節, Easter]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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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용인시복음화대성회” 개최 예정(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2016용인시복음화대성회”가 용인 명지대채플관에서 4월3일(일) 오후 3:30분에, 성산수양관에서 4월4일(월) 오후 7:30분에 각각 진행된다.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전형주목사)는 용인시 전역에 분포해있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연합단체로 산하에 800교회가 있으며, 성도는 약 2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2014용인시복음화대성회 명지대채플관2015용인시복음화대성회 용인시청광장용기총은 매년 대성회를 진행하여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3개 (처인, 기흥, 수지) 구에서 성탄트리를 세워 이웃에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고 있다. 용기총이 진행하는 이번 대성회는 '함께 말씀과 기도로 영성을 회복하자', '함께 교회부흥과 지역복음화를 이루자', '함께 섬김과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자', '함께 사회 악법을 저지 하자'는 주제로 진행 된다. 용인지역 전 교회가 다 함께 모여 복음으로 연합하고 영성회복과 지역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교회를 섬기고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며, 분열과 실책으로 실추된 교회의 위상을 회복하고 나라를 패망하게 하는 사회 악법을 강력 저지하며,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이단, 사이비를 척결하고, 건강한 교회, 거룩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대성회로 진행될 것이라 하였으며, 이번 대성회를 통해 얻어지는 수입금은 미자립 교회 후원금 및 이웃돕기 장학금 (5.000만원 예정)으로 사용될 예정이라 한다. 대성회 설교자는 4월3일(일) 소강석목사. 4월4일(월) 변우상목사가 각각 메세지를 증거하게되며, 대성회 준비 행사로 제1차 목회자부부 세미나 및 복음화성회 준비기도회를 3월7일 오전10:00 - 12:00 새에덴교회에서, 제2차 목회자부부 세미나 및 복음화성회 준비기도회를 3월21일(월) 오전10:00-12:00 성산수양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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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문화신문과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가 MOU를 체결하다.좌로부터 국민문화신문 최정수 대외협력국장, 이충일 광고국장, 지문일 홍보국장, 이시용 기획국장유석윤 대표, 용기총 전형주 실무회장, 임오길 직전 대표회장, 안중학 총무, 김현기 서기 국민문화신문사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가 2015년 12월 18일(금) 오전 11:00에 국민문화신문 사무실에서 MOU를 체결하여 서로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용기총은 용인시 전역에 분포해있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연합단체로 산하에 800교회가 있으며, 성도는 약 2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화광교회를 담임하는 윤호균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있으며, 명지 교회를 담임하는 전형주목사가 실무회장을 맡고 있다. 용기총은 2006년 2월 21일 용인시 기독교총연합회 사무실 현판식 및 감사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고, 초대 대표회장으로 2006년 2월 25일 변우상목사가 취임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용기총 산하에는 10곳의 연합회가 있는데 수지, 기흥, 구성, 중앙, 이동, 원삼, 백암, 양지, 포곡, 모현연합회가 있다. 용기총은 매년 대성회를 진행하여 이웃 돕기 성금과 장학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3개 (처인, 기흥, 수지) 구에서 성탄트리를 세워 이웃에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고 있다. 용기총은 2016년 사업으로 장학사업과 대성회를 기획하고 있고, 또한 축구선교축제와 청소년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